드디어 주말~ 아이들과 에버랜드 고고씽~ 정문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려고 했는데 오후 1시... 만 차가 돼서 3번 주차장으로 갔다.
주말인 걸 감안하면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인기 있는 놀이 기구만 100분 이상이고 아닌 건 30분~1시간 정도 기다리면 탔다.
오늘은 꽃구경도 하고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스프링 온 스푼'이라는 전국 BBQ 행사가 있어서 맛있는 것도 먹고 싶어서 왔기 때문에 제일 재밌는 선더 폴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두 가지만 탔다. 옷이 많이 젖었지만 아이들이 깔깔 웃으니 너무 행복했다.
포시즌 가든은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했다. 동화나라 같은 에버랜드 포시즌 가든 바람이 좀 불었지만 덥지도 않고 시원했다.
드디어 오늘의 목적 스프링 온 스푼 행사장 벌써 맛있는 냄새가 여기저기 풍겼다. 에버랜드는 매달 다채로운 행사를 하기 때문에 매번 올 때마다 새롭다.
평범할 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메뉴는 부스에서 하지 않고 행사장 양 끝 쪽에 메뉴 이용권 구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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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버랜드 장미축제(5월 13일~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