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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방사선 치료(총 29차)

 유방암 방사선 치료(총 29차)

2021년 1월 29일부터 본격적인 방사선치료가 시작되었다. 이날은 금요일이고 예약이 2시라서 집에서 왕복으로 다녀왔다.

첫날이라 그런지 힘들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하는 부작용은 없었다. 10분 좀 넘게 기계에 누워 방사선치료를 받고, 나와서 옷 갈아입고 집에 오면 되었다. 숙소와 비용 문제는 총 29차를 매번 왕복하기엔 체력 소모가 커지기 때문에 끝까지 방사선치료를 잘 받기 위해서 병원 근처 숙소를 알아봐야 했다.

에어앤*와 호텔 중에 고민을 하다가 에어앤*는 이용한 적이 없어서 낯설고 병원에서는 좀 떨어져 있지만 가성비 좋은 홀리데이*호텔을 선택했다. 비즈니스호텔이라 그런지 정장 차림의 손님이 많았다.

외국인도 많이 보였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들었다.

각종 앱을 다운로드해서 매주 가격이 더 저렴하게 나온 앱으로 예약을 했다. 2월 첫 주는 여기어*로 일~토 6일간 363,400원 결제 2월 둘째 주는 여기어*로 일~수 4일간 239,400원 결제 2월 셋째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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