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9일에 우리 집으로 왔던 도키. 딱 한 달 동안 집밥 잘~ 먹었고 5월 8일 임시보호가 종료됐다. 5월 7일 센터 봉사자분과 인천공항에서 만나 검역 절차를 밟았고, 오늘(8일) 다시 인천공항으로 가서 마지막 배웅을 했다.
도키는 미국 보스턴으로 넘어가 입양을 기다리게 된다. 한번도 임시보호를 해본 적이 없어서, 막상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기우였다. 내가 느낀바로는 임시보호 또한 평범한 개를 키우는 것과 다를 게 없었다.
보호소에 있던 아이라고 문제가 있거나 하지 않다. 설사 행동학적이나 의학적으로 특이사항이 있다 하더라도, 그런 아이를 보호소에서 무책임하게 일반 가정집으로 임시보호를 보내지도 않는다.
처음 인천에 가서 도키를 만나고, 켄넬을 차에 실었을 땐 잔뜩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흙바닥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흙냄새도 났고, 집에 오는 길 켄넬 안에서 우웩-도 한번 했고.
도착해서 구토한 것과 발을 좀 씻기려고 화장실로 들여보냈을 땐 세상 쭈구리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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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tresc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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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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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
원문 링크 : 첫 임시 보호 종료. 안녕 Do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