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 vip패스 2일권을 끊으면 하루는 융프라우, 다른 날은 피르스트를 가는 방식으로 가장 저렴하게 갈 수 있다. 이건 이틀 연속으로 날씨가 좋아야 한다.
하루에도 이 산 찍고 저 산 찍고 하는 방식으로 다 갈 수는 있다. 이 방법은 케이블카, 기차에서만 산을 보기 때문에 비추천.
꼭 걸어보길 바란다. 이동수단을 타고 보는 산과 직접 걷는 산은 차원이 다른 느낌이다.
우리는 날씨가 좋은 날 vip패스 1일권을 끊어 융프라우요흐 등반 + 하산 하이킹을 했다. 그리고 날씨가 맑은 날(그린델발트 체크아웃 하는 날이었다.)
짐을 맡기고 피르스트에 곤돌라만 끊어서 다녀왔다. 쪼금 더 돈을 쓰긴 했지만 흐린 날 올라가서 아무것도 못보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나은 선택이다.
곤돌라를 타고 정상에 오르면 클리프워크에 가서 사진을 몇장 찍고 이렇게 그 뒤 시간 여유가 있으면 바흐알프제 호수까지 하이킹을 한다. 누가 블로그에서 평지라고 했는데 전혀 아니었다.
언덕 몇개를 넘어넘어 가야한다. 넉넉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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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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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스위스하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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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융프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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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피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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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halpsee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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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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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ss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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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알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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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