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2일차 아침이 밝아왔다. 평소 같았으면, 무조건 호텔 조식 예약했었는데 이번 여행 테마가 나름 힐링이다 보니, 아침 기상에 연연하지 않고 싶어서 조식을 예약 안 함!!
전날 야키니쿠 무한리필 너무 배 터지게 먹었더니 배도 안 고프긴 했다. 느지막이 10시쯤 일어나서 30분 만에 준비하고 나온 우리. 2일 차에는 쿠라스시 + 도톤보리 일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작!! 우메다 회전초밥 맛집 쿠라스시 우메다 OS 빌딩점에 방문하기 전에 예약시간까지 30분이 남아있어서, 미리 가볼까~ 하다가 울 쿠가 1층 namco 오락실에 들르자고 해서 갔다.
울 쿠는 의외로 인형 뽑기에 돈을 안 씀.. 나만 다른 사람 뽑는 거 구경하다가 300엔 정도 사용했다. namco(남코 오락실) 귀여운 인형들 진짜 많았는데, 다른 사람들 뽑는 거 보니까 집게 힘이 우리나라 뺨친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바닥에 깔려있는 게 없어서 더 뽑기 힘들다. (심지어, 조금 움직여놔도 사람 떠나면 직원들이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