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도 돈도 한정되어 있고 가고 싶은 나라들도 아직 수없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곳도 아니고 이렇게 머나먼 뉴욕까지 다시 방문한 이유가 2가지가 있었는데 첫째는 메트로폴리탄 둘째는 뮤지컬이었다. 이번 여행에서는 3개의 뮤지컬을 예약했는데 브로드웨이에서 본 오페라의 유령은 지금까지 수없이 보고 또 본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최악 오브 최악이었다.
오페라의 유령'은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작곡하고, 찰스 하트가 작사하고, 리처드 스틸고가 책을 쓴 뮤지컬이다.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프랑스 소설 '오페라의 환상(Le Fantôme de l'Opéra)'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 뮤지컬은 1986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처음 초연되었고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되었다. 그리고 코로나 때문에 35년간 브로드웨이를 지켰던 <오페라의 유령>은 2023년 2월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뮤지컬을 보지는 않았어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만한 작품이라 줄...
원문 링크 :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최악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