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J이지만 가끔은 아무 데나 들어가서 먹고 마시기 나의 첫 블루 보틀 나는 여행을 할 때 어디서 무엇을 하고 무엇을 먹을지 일일이 메뉴 하나하나까지 정해서 가는 편이다. 당연히 이번 뉴욕 여행도 그러했다.
그러나 여행이 늘 그렇게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이번 여행에서는 날씨와 또 몸의 컨디션 때문에 계획이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일까... 유난히 충동적인 결정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뉴욕의 블루 보틀과 판다익스프레스가 나에게는 그러한 충동의 결정이었다. 일단 나는 커피를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저번 뉴욕 여행에서도 블루 보틀은 가지 않았었다. 저번 뉴욕 여행 오기 전에도 우리나라에서도 블루 보틀이 처음 생겨서 이른 아침부터 오픈런 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럼에도 뉴욕의 여기저기 많았던 블루 보틀 매장을 그냥 지나쳤었다. 더운 여름이기도 했고 여전히 커피는 내 취향이 아니라서...
그러나 이번 뉴욕 여행에서는 우연히 길을 가다가 날도 춥고 또 한 번쯤 그렇게...
원문 링크 : 뉴욕 여행 블루 보틀 라테 판다 익스프레스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