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바다, 뒤에는 산 최고의 뷰를 가진 노천온천 헬시 랜드 헬시 랜드 <헬시 랜드> 가고시마에서 1시간가량 기차를 타고 이부스키역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헬시 랜드다. 헬시 랜드에는 타마테바코 노천온천과 검은 모래찜질을 하는 사유리 이렇게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그러나 두 곳이 붙어 있지는 않고 헬시 랜드 안에서 운영하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게 된다. 두 가지 중에서 한 가지만 선택해서 해도 되지만 이왕 이부스키까지 왔으니 두 가지를 다 즐겨보기로 했다.
헬시 랜드 자체의 시설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이곳의 장점은 그런 시설이 아니라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뷰다. 뒤쪽에는 산이 있고 앞쪽에는 바다가 있어서 온천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좋다.
온천과 모래찜질을 끝낸 후 개운하게 바다 주변을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다. 세상 힐링 되는 기분이랄까...
이국적인 나무들 덕분에 이부스키는 더 새롭게 느껴진다. 주변에 건물 같은 것들이 많이 없어서 그런지 외딴섬에 있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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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이부스키 헬시 랜드 노천온천과 검은 모래찜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