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건물 스타벅스 여행 갈 때 가능하면 스타벅스를 잘 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스타벅스는 널리고 널렸는데 굳이 여행 가서까지 가고 싶지 않아서였다.
여행에서는 가능하면 그 나라의 로컬 카페나 감성 카페 같은 것들을 찾아서 가는 편이다. 그러나 가고시마는 조금 달랐다.
아무리 찾아봐도 가고시마 최고의 감성 카페는 바로 센간엔 옆 스타벅스였다. 센간엔 옆 스타벅스는 센간엔의 오너인 시마즈 가문이 운영하던 금광산의 사무소로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스타벅스에서 이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 건물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고베의 스타벅스 키타노 이진칸점만큼이나 예쁜 건물이었다. 그러나 고베의 스타벅스보다 센간엔 옆 스타벅스가 더 감성 돋는 건 멋진 뷰다.
이곳에서도 사쿠라지마를 볼 수 있고 또 바다도 볼 수 있다. 내부는 사실 현대적이라 특이한 점은 없었다.
다만 센간엔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 번씩 들리기에 웨이팅도 꽤 있는 편이니 자리를 선점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내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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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고시마 감성 카페 센간엔 옆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