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편에 이어 - 행복의 조건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대범인(외향성)과 소심인(내향성)은 행복을 느끼는 경험이 서로 다르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대인관계, 여가활동, 자기계발 친사회적 활동, 종교 활동에서 행복을 느낀다.
대범인(외향성)의 경우, 행복감의 꽤 많은 영역을 대인관계나 친사회적 활동으로부터 얻는다. 이들은 대인관계를 통해 유쾌함, 황홀감, 애정, 자부심 등을 높게 경험한다.
그런데 소심인(내향성)은, 즐거운 관계보다는 덜 즐겁더라도 안락한 관계에서 행복감을 느낀다. 마음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교감을 느끼는 상황을 선호한다.
억지로 입을 열지 않아도, 침묵이 얼마간 지속돼도 불편감이 생기지 않는 자리. 여가 활동에서도 행복의 조건은 달리 나타난다.
여가 활동 자체에 대한 빈도수와 만족도는 대범인이 더 높다. 하지만 신체/심리적 평안을 주는 정적인 활동에서는 소심인이 더 큰 빈도와 만족을 경험한다.
자기계발도 마찬가지. 대범인은 '과제에 대한 수행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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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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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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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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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원문 링크 : [조용한 행복 2] 외향성과 내향성이 느끼는 행복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