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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 가지 속임수 (뇌과학 실험 결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세 가지 속임수 (뇌과학 실험 결과)

참 많은 것을 달성했다. 어쩐 일인지 지면에서 손을 떼고 엄마를 향해 발을 뻗었던 순간부터 말이다.

다른 아이의 장난감을 달라며 눈물을 쏟아내기도 했다. 눈물 작전은 목표 달성에 최적화된 무기였다.

때때로 감정이 잡히지 않아 눈을 질끈 감으며 즙을 쥐어짜기도 했지만. 또래 무리에서는 다른 아이에게 어렵사리 말도 걸었다.

그렇게 친구가 생겼다. 누군가의 벗이 되었다.

갖고 싶은 게 생겨 용돈을 모으거나 아르바이트도 했다. 바라던 그것 내 손으로 왔을 때는, 세상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었다.

행여나 망가질까 애지중지 광을 냈었더랬다. 책상과 펜을 곁에 둔 후로는 목표들이 구체적으로 바뀌었다.

내 삶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보다 원대하고 간절한 소망들. 그것들 중 일부는 성공으로 이어졌지만 '성공의 어머니'가 되어 웬수로 남은 것들도 적지 않다.

한 해의 시작의 시작은 남아있는 웬수들을 정비하고 새로운 목표를 만들기 좋은 시점이다. 주변을 보면 여전히 외국어, 운동, 자격증, 진학,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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