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근로자가 업무와 관련해 부상·질병·장해 또는 사망에 이른 경우를 '업무상 재해'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흔히 산업재해라고 하면 공장에서 기계에 끼이거나 건설 현장에서 추락하는 장면부터 떠올리지만, 실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이 보호하는 업무상 사고의 범위는 그보다 훨씬 넓습니다. 출장 중 교통사고, 회사 체육대회에서의 부상, 사업장 내 화장실을 다녀오다 다친 사고, 산재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가다가 발생한 사고까지도 경우에 따라 업무상 사고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업무상 사고 인정 기준과 범위를 조문 순서대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업무상 사고란 무엇인가 - 두 가지 판단축 업무상 사고의 인정 여부는 단순히 '회사에서 다쳤는가'만으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은 다음 두 가지 축을 함께 살핍니다. 업무상 사고를 가르는 두 가지 판단축 사업주의 지배·관리 — 사고가 발생한 시간·장소·행위가 사업주의 통제 아래 있었는...
원문 링크 : 산재 업무상 사고 인정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