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드림 직업병연구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땀과 위험을 함께 견뎌야 했습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는 일사병·열사병 같은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례가 잇따랐고, 산재 승인 건수 역시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이 남긴 경험은 앞으로도 폭염이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님을 우리 모두에게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 해마다 가파른 증가세 올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산업 현장이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으로 쓰러지는 근로자 수가 급증하고, 산재 승인 건수 또한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020에는 13건에 그쳤던 산재 승인 건수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51건으로 약 4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올해는 이미 8월까지 승인 건수가 42건에 달해, 같은 기간 12건에 불과했던 지난...
원문 링크 : 산업 현장을 덮친 폭염, 늘어나는 온열질환 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