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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 열매 맺은 복음의 씨앗 - 플레처 선교사와 전도회를 중심으로

 대구·경북에 열매 맺은 복음의 씨앗 - 플레처 선교사와 전도회를 중심으로

글 전세광목사(동산의료원 원목) 예배당을 나오다가 엎드러져 죽으면 천당에 직행한다는 농담 섞인 권고를 잘하였다 애락원 플레처 원장 공덕비 中 1899년 성탄절 전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존슨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제중원(濟衆院, Salvation Hospital)은 대구·경북의 서양 근대의학의 시작점이자, 복음을 전파한 역사의 중심이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서 사역하신 70여 분의 선교사 중, 존슨, 플레처, 마펫, 조앤포, 시블리 등 수많은 걸출한 인물들이 있지만, 대구·경북지역에 교회를 설립하고 복음 전한 일을 이야기하려면 플레처 선교사의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아처볼드 그레이 플레처(Archibald Grey Fletcher 별이추,1882~1970) 플레처 선교사 성장 과정과 동산의료선교복지회 설립 과정 1882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태어난 그는 1906년 시카고의 내·외과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어머니의 말씀과 신앙의 영향으로 의료선교사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