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언 선교사 젊은 시절 헨리 먼로 브루언 (Henry Munro Bruen, 부해리) 선교사의 소명과 부르심 하나님의 신비로운 인도하심 1874년 미국 뉴저지주 서미트에서 목사의 차남으로 태어난 'Henry Munro Bruen (부해리, 1874-1959)'의 선교 소명은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시작되었습니다. 1896년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1899년 유니언신학교를 마친 그는 처음 쿠바 선교를 원했지만 선교부의 임명을 받지 못해 실망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달랐습니다.
브루언 선교사는 아버지의 친구 아들이자 한국에서 의료선교사로 활동하던 존슨 선교사를 떠올리며 편지를 보냈습니다. 놀랍게도 같은 시각, 대구에서 활동 중이던 존슨 선교사도 함께 사역할 동료가 간절히 필요하여 브루언을 떠올리며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존슨의 어머니는 같은 날 두 통의 편지를 받았고, 아들의 편지를 브루언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기적 같은 상황에 감동을 받은 브루언은 확신을 얻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