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HrbW40F-TA "소외 되어가는 자아, 사회 속에서 결국에 사라져 버리고 마는 자아. 나는 타인의 무리 속에서, 실존하고 있는가?
나는 누구이며, 너는 누구인가. 온전한 개인이란 존재하는가?
너와 나를 구분하는 적확한 지점은 존재하는가? 나는 누구인가?"
2년 전 쯤에 위의 영상에 댓글로 쓴 글이다. 기억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답글 알림이 떠서 보게 됐다.
아마 "말할 수도 표현할 수도 없고, / 역사라는 일람표 위에 갈겨 쓴 낙서처럼 / 인간집단 속으로 소리도 없이 사라지는 존재, / 한여름에 흩날리는 눈송이와도 같은 존재, / 그 존재는 현실인가 꿈인가, 좋은가 나쁜가, / 귀중한가 무가치한가? / - 로베르트 무질, 「통카」" 라는 글을 염두에 두고 쓴 글 같다.
최근에는 트위터에 "생의 부질없음을 부정하려 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그러고 나서야 보이는 것이 있으리라 / 우리가 해야 하는 것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만...
원문 링크 : 22.11.16.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