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나만의 작은 위시리스트였는데, 갑자기 엄니한테 홍보되어버림.
사실 이 김치의 존재는 안 지 한 달 정도 되었습니다. 다만 냉장고도 안 돌리고, 혼자 사는데 그냥 편의점 맛김치 정도면 되지 않을까 했죠.
그런데 냉장고 돌리게 된 김에 주문했습니다. 주문하고 일단 참고, 미트프로젝트에서 쿠폰으로 산 고기 도착 때까지 참았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동생집 오셨다가 가신다는데 김치가 없어서 김치 샀다고 해서 그냥 제가 제꺼 한 포기 준다 했습니다. 물론 맛 보고 가져갈지 말지 결정한다고 하시구요.
원래 오늘은 보쌈으로 해먹을 예정인데, 엄니가 오시더니, 한 번 맛보고 한 포기 달라고 하시고, 조금 전에 전화 오더니만, 자기랑 이모들한테도 주문해서 보내라 하시네요... 돈은 넉넉하게 준다고....
사실 우리 어머니가 장녀라서 외갓댁 김치 사령관인데, 이런 반응일지 몰랐습니다. 아까 김치 맛보고 바로 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