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쯤의 달 뾰족한 아파트 사이로 동그랗게 자신만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새벽 5시 반 달리러 나왔다. 다행히도 결심대로 실천 중이다.
이제 5시로 시간을 좀 더 앞당기기만 하면 되는데 쉽지만, 동시에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충분한 수면 시간 역시 건강과 낮 시간의 효율을 위해 아주 중요한데, 5시에 일어나려면 잠자리에 드는 시간 역시 앞당겨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려면 저녁 시간 일정 조율이 또 필요하다. 그래도 한번 만들어보자.
어떻게든 일단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도저히 안되면 그냥 수면 시간을 줄이더라도 일단 5시에 일어나 보자.
그러면 내 몸이 피곤함을 느낄 테고, 알아서 저녁 시간을 조정하게 될 수도 있다. 일단 하고 나면, 생각이 쉽게 정리된 경험이 어디 한두 번인가?
한산한 새벽 여기가 바로 달리기 명상의 스타트 라인이다!!! 내부 감각이 좋아야 좋은 정서와 좋은 행동이 발생한다 좋은 행동은 좋은 인생으로 이어진다 앞선 포스팅에서 달리기를 비롯한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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