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도 타고.. 안동국시도 먹고..
자전거 수리도 좀 받기 위해 나선 길.. 햇볕이 나질 않아 좀 쌀쌀한데..
덥지 않아 다행 미니 자전거로 40~50키로를 타는건 참으로 힘든 것 같다. 한강에는 조깅하고 운동하는 사람도 많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다.. 데이트하는 커플들이며, 요가 등 이색적인 활동을 즐기는 이들도 보이고..
서울 잠수대교에는 이런 저런 행사가 있는 듯 하였다. 점심을 위해 도착한 소호정 여의도에 본점 그리고 여러 지점들이 있는데, 맛은 대동소이하다.
고기 국수의 맛이 제대로인데.. 가격은 저렴하진 않다.
특히 깻잎은 매우 맛있는데.. 이 맛 역시 지점별로 다르지 않다.
문어며 수육이며 다 맛있지만,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손님 상당 수는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인데, 면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불문일 것 같다.
일 년 전에 산 자전거의 브레이크를 손보기 위해 겸사겸사 43키로 티티카카를 타고 왔다. 작은 바퀴로 장거리를 가기...
원문 링크 : 소호정/ 바이키 / 레이포드 자전거 스템백 LS-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