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과 서울 부동산의 양극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3.3당 평균 2,400만원을 넘어섰다. 아파트값도 19주 연속 상승세에, 서울 원정 투자가 3년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구와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 지방의 아파트값은 회복될 기미가 전혀 없고, 청약 아파트도 핵심지역에만 신청자가 대거 몰려 양극화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도심지역의 5년 이하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세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단지 밀집지역 공급절벽이 가져온 1주택 갈아타기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연령별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2024년 6월 기준 5년 이하 아파트 상승률이 두드러지게 높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021년 집값 급등기 때는 구축 아파트의 가격이 신축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는 것이다.
당시 재건축 기대감으로 최대한 버티고 나가겠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이 줄면서 1주택 갈아타기 등의 실수요 중심의 시장이 형성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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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울과 지방의 부동산은 전혀 다른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