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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는 늘어나고 요양 시설은 정원부족 시니어케어 어디로 가고 있나

 대기자는 늘어나고 요양 시설은 정원부족 시니어케어 어디로 가고 있나

시니어케어 노인 5명 중 1명, 갈 곳 없는 현실 한국은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현재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9.2%로,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이다.

하지만 늘어나는 노인 인구를 감당할 요양 시설과 서비스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예를 들어, 서울 시내 한 요양원은 정원이 125명에 불과하지만 대기자는 무려 2500명에 이른다.

이런 수치는 많은 노인이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가정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히 시설 부족을 넘어, 우리 사회가 시니어 케어에 얼마나 취약한지를 드러낸다.

“좋은 시설은 멀고 비싸다”… 가족도 힘든 요양 현실 도심에 위치한 요양원은 접근성과 품질 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지만, 진입장벽이 만만치 않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 요양원의 월 이용료는 4인실 기준 90만 원에서 치매 전담실 기준 310만 원에 달한다.

이러한 비용은 중산층에게도 부담이 될 만큼 높은 수준이다. 반면, 비용이 비교적 낮은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