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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중 2곳 정비사업 수주 전무 상반기 격차 커졌다.

 10대 건설사 중 2곳 정비사업 수주 전무 상반기 격차 커졌다.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8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10대 건설사 중 2곳 정비사업 수주 전무 상반기 격차 커졌다. 상반기 ‘1조 클럽’과 ‘0건 그룹’의 극명한 대조 2025년 상반기,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무려 두 곳이 재개발·재건축 수주 실적 ‘0건’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수주액 1조원을 넘긴 건설사도 7곳이나 되며, 부동산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건설사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리스크 회피 전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수주 경쟁 양상이 급격히 변화한 결과다.이러한 수주 실적 격차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함의를 갖는다.

정비사업은 장기적으로 대형 건설사들의 주택 공급 파이프라인을 결정짓는 핵심 사업이기 때문이다. 단기 실적을 넘어서 향후 5년 이상에 걸친 시공 수익과 브랜드 노출에도 직결되기에, 수주 실적 부진은 그 자체로 미래 성장성의 불확실성을 의미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SK에코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