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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구원투수, 10년 만에 재 등장한 CR리츠

 미분양 구원투수, 10년 만에 재 등장한 CR리츠

CR리츠는 기업을 구조 조정 하는 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투자하고, 투자금으로 생긴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 펀드이다. 이 CR리츠가 10년 만에 재 등장하였다.

건설업 시장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다. 1분기 건설업체의 부도·폐업이 늘어나고 신규로 사업을 등록하는 업체 수는 대폭 감소하면서 정부는 본격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 경기 회복 지원 방안’을 지난 3월 28일 발표 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지난 8일 ‘리츠 활용 PF사업 지원 방안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미분양 주택을 해소해 지방 건설 경기를 되살리고 신규 착공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10년 만에 돌아온 CR리츠가 건설사들의 활로를 열어줄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건설 경기 회복 지원안 개요 정부가 발표한 해당 방안의 핵심 내용은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다. 미분양 주택 매입과 유동성 공급이다.

건설업계를 옥죄는 적체된 미분양 문제와 자금난을 해결하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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