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메거진 3월호에서 발췌한 칼럼입니다. 압구정 5구역, 초고층 대신 현실적인 선택 서울 강남권 압구정 5구역 재건축이 기존 계획보다 최고 높이를 낮추는 방향으로 조정되면서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당초 290m(약 70층)까지 허용될 가능성이 있었던 이 구역은 최근 조합 측이 최고 높이를 250m 이하로 조정하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했다. 다만 총수는 기존 계획과 동일한 69층을 유지되며, 필로티·옥탑·피난안전층 층고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이 이뤄질 예정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한강변 초고층 스카이라인 조성과 맞물려 오랜 기간 논의가 이어져 왔으나, 초고층 개발을 둘러싼 규제와 서울시의 심의 절차로 인해 속도 조절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최근 강남구청과 서울시가 재건축 정비계획 조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사업 속도가 가속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업 지연 우려에 조합이 내린 결정은? 압구정 5구역 조합이 최고 높이를 250m 이하로 조정한 것은 사업 지...
원문 링크 : 빠른 재건축이 우선! 압구정 5구역, 250m 이하로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