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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선점하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으로 수주전 포문

 이름부터 선점하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으로 수주전 포문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7월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이름부터 선점하자 현대건설 ‘압구정 현대’ 상표권으로 수주전 포문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서울 강남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모습 압구정의 이름을 차지하라 ‘브랜드’로 시작된 수주 전쟁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인 압구정 2구역을 둘러싼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올해 초, ‘압구정 현대(압구정 現代)’와 ‘압구정 현대아파트(압구정 現代아파트)’ 등 4건의 상표권을 출원하며 해당 브랜드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이는 단순히 명칭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합에 자신들의 정체성과 브랜드 역사를 강하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압구정 2구역은 정비사업계에서 ‘알짜 중의 알짜’로 꼽히는 지역으로,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모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과거 현대건설이 시공했던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압구정 전체 이미지의 핵심 축 중 하나로, 현대건설이 이 브랜드에 다시 손을 뻗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