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부동산전문 월간지 피펜매거진 25년 2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거래 부진의 늪에 빠진 상업용 부동산, 탈출구는?
2023년부터 시작된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하락세가 2024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오피스, 물류센터, 리테일 등 주요 섹터의 거래량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며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매수자와 매도자 간의 가격 격차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대형 오피스 매각이 철회되거나 거래가 보류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금리 완화, 시장 반등의 신호탄이 될까?
2024년 하반기부터 금리가 점차 안정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금리 완화와 함께 데이터센터, 호텔, 임대주택 등의 거래가 활발해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장의 점진적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특히 도심 주요 지역에서는 임대료 상승세가 다시 나타나면서, 일부 부동산 가격 조정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자들, 왜 한국에 주목하나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