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인 피펜매거진 25년 7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병상이 아닌 집에서 노후를 10년 뒤 한국을 바꿀 일본식 실버타운 혁명 일본 이와테현 가네가사키정에 위치한 방문 개호를 제공하는 하나이안의 모습 (SEKISUIHOUSE제공) 65세 이상 1,000만 시대, 아직도 요양원만 바라보는가 2024년 한국은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00만 명을 넘어서며 초고령사회에 공식 진입했다. 전체 인구의 약 20%가 고령자라는 것은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경고에 가깝다.
특히 이 중에서도 비교적 건강한 노년층이 장기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의 요양원이나 병원식 시설은 의료와 돌봄 기능에 초점을 맞췄지만, 자립적인 삶을 추구하는 고령자에게는 맞지 않는다.
이제는 '돌봄'에서 '주거'로, '수용'에서 '자율'로 시니어 하우징의 철학이 바뀌어야 한다. 일본은 10년 만에 890곳 → 8,294곳 실버타운 확산의 비결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