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사업의 규모가 커질수록 조합원들과의 소통이 더욱 중요하다.” Q.
현 단계까지 진행하면서 가장 큰 난관은 무엇인가? “2015년 11월 29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주변 구역 해제 등으로 ‘상봉 재정비 촉진 계획’ 변경 절차를 기다린 지난 2년여 시간이 참으로 길게 느껴진 시간이었다.
비근한 예로 시·구 합동 회의, 도시재정비위원회, 도시 재정비 소위원회의 등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조율하는 것부터도 녹록하지 않았다. 최종 서울시 ‘재정비촉진지구 건축물 용도에 관한 운영기준’ 임대주택 건설 등에 관한 세부 운영기준을 적용받는 것조차도 수십 차례 협의 절차를 거쳐야 했다.
당연한 과정인데도 텀이 하도 길다보니 지쳐갔던 것 같다. 그로 인해 계속 흘려보낸 수년 간의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럴수록 내가 더 중심을 잡고 일을 추진해야 한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한편 단언컨대 조합원분들의 기대에 절대적으로 부응해야 한다는 사실은 일절 부담이 아닌 의무란 점을 ...
원문 링크 :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국경호 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