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사태가 만든 물류센터 시장의 위기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위기가 국내 물류센터 시장에도 큰 파장을 미치고 있다. 공급 과잉과 공실 문제는 물론,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물류센터 자산이 헐값에 매물로 나오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 다.
이는 시장에 불확실성을 더하는 동시에, 외국 자본에는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외국 자본, 헐값 매물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블랙스톤, 브룩필드, 싱가포르투자청(GIC) 등 글로벌 투자자들은 이러한 시장 상황을 기회로 보고 적극적으로 물류센터 인수에 나서고 있다.
올해 외국 자본이 매입한 물류센터 건수는 12건에 달하며, 이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다. 국내 투자자들이 PF 부담과 자금 조달 문제로 물류센터를 소화하지 못하는 사이, 외국 자본이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고 있다.
외국 자본이 선택한 ‘알짜’ 물류센터 외국 자본의 주요 투자 사례를 살펴보면 하이트만이 830억 원에 매입한 안성 방초리 물류센터와 블랙스톤이 800억~900억 원에 ...
원문 링크 : PF사태로 헐값된 국내 물류센터 외국자본 잇따라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