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건축이 바꾸는 미래도시 환경 문제가 건축 트렌드까지 바꿔놓고 있다. 최근 주목받는 새로운 건축 재료는 다름 아닌 나무다.
강철과 콘크리트가 지배하던 건축 시장에서 목재는 가볍고 강하면서도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미래의 재료’로 떠 오르고 있다. 하지만 목조 건축이 과연 대안으로서 충분할까?
여기서 세계적으로 목조 건축이 어디까지 발 전했는지 살펴보자. 세계는 지금, 초고층 목조 건축 경쟁 중 전 세계적으로 목조 건축의 한계를 깨는 고층 건물들이 등장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위스콘신주의 ‘어센트(Ascent)’다. 지상 25층, 86.6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목조 건물로 인증받았으며, 주거와 상업 공간을 동시에 품고 있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 독일, 스위스에서도 90m 이상 고층 목조 건물 건설 계획이 잇따라 발표되었고, 스웨덴에서는 도시 전체를 목조화하는 ‘스톡홀름 나무 도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향후 10년간 30개의 목조 건물이 세워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