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3월호에 기재된 인터뷰 내용입니다. 혼돈의 시대 MZ세대 트렌드를 통한 부동산 흐름을 꿰뚫다 박원갑 KB국민은행 수석위원 부동산학 박사 주거에 대한 수요가 크게 변했다고 본다.
재건축, 대형 평수, 강남 등 과거에 중시된 기준으로 미래 부동산을 더는 예단할 수 없게 됐다. 청년을 위한 주택 매수 전략을 말하기에 앞서 막연한 공포와 담론에 안 빠지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인구감소라는 당면 사안을 두고, 앞으로 주택 수요가 줄 것으로 예해 ‘내 집 마련은 필요 없다’란 식의 확정적 편향에 빠지면 안 된다. 지금의 초저출산율 속도라면 20년 뒤 가구 수가 줄어 주택 수요가 줄겠지만 당장 2년 뒤에는 공급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것까지 간과해선 안 된다.
애먼 데 초점을 맞추면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없다. 단정적인 표현을 피하고, 완곡한 표현을 안 쓰고자 함이 느껴진다.
현대는 정보 접근성이 뛰어난 검색의 시대다. 우스갯소리지만 나름 분석한 글이나 내 발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