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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울코어가 도심 주거와 일자리를 바꾼다

 용산서울코어가 도심 주거와 일자리를 바꾼다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6년 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용산서울코어가 도심 주거와 일자리를 바꾼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이 10여 년 넘는 공백을 끝내고 ‘용산서울코어’라는 이름으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 사업은 한강로3가 일대 철도 차량기지를 고밀 복합도시로 바꾸고, 최고 100층 업무시설과 대규모 주거·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착공식은 2025년 11월 27일이었으며, 2028년까지 기반 시설을 완성한 뒤 2030년경 기업과 주민 입주를 본격화한다는 일정이 제시돼 있다.

동시에 서울시는 지구 내부 6000가구와 주변 정비사업을 더해 최소 1만3000가구 수준의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이렇게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조성과 도심 주택난 완화를 한꺼번에 시험하는 장기 프로젝트로 자리 잡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용산서울코어 제공)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장기간 표류 끝에 다시 추진되기 시작했다 용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