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6년 1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지하철 직통 역세권, 프리미엄의 구조 고속터미널 역세권인 반포자이 단지 내 전경 (GS건설 제공) 비·눈·미세먼지 피하는 집, ‘직통 역세권’에 쏠리는 자본 서울의 지하철역과 아파트가 지하 통로로 직접 이어지는 이른바 ‘직통 역세권’ 단지에 자본이 집중되고 있다.
직통 역세권은 아파트 단지 내부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고 곧바로 지하철 개찰구까지 이동할 수 있는 주거 입지를 말한다. 비나 눈, 미세먼지에 노출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일반 역세권보다 높은 가격대와 빠른 상승률이 관찰된다 지하철과 단지가 연결되면 일상 동선이 달라진다 직통 역세권의 출발점은 ‘집에서 역까지’라는 짧은 구간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있다.
지상으로 나와 횡단보도와 신호를 건너야 하는 일반 역세권과 달리, 직통 구조에서는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거쳐 한 번에 승강장으로 내려간다. 비, 눈, 무더위, 미세먼지 같은 외부 요인에 영향을 ...
원문 링크 : 지하철 직통 역세권, 프리미엄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