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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농장 산업단지에서 농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수직농장 산업단지에서 농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서울 동작구 상도역 역사 내에 위치한 메트로팜을 방문 산업단지 내 수직농장 허용, 농업의 새로운 전환점 최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협력해 수직농장이 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번 법령 개정은 기존 산업단지가 제조업과 지식산업 중심으로만 운영되던 한계를 넘어서, 농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잡게 하려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특히 수직농장은 산업단지 내 농작물 재배의 가능성을 열며, 기존 농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스마트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수직농장,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 2024년 11월 12일부터 시행되는 이번 개정 법령에 따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포함한 전국 1,315개의 산업단지에 수직농장 입주가 가능해졌다.

이는 산업입지법 및 산업집적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가능해진 것으로, 스마트팜을 통한 농업 활성화를 촉진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과거에는 산업단지에 농작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