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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아파트도 당근에서? 늘어나는 직거래 정부는 왜 바빠졌을까?

 고가아파트도 당근에서? 늘어나는 직거래 정부는 왜 바빠졌을까?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5년 2월호에 기재된 대용입니다. 중고거래에서 고가 부동산까지, 당근마켓의 변신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한 당근마켓이 이제는 고가 부동산 거래의 장터로 변모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억 원 이상의 고가 매물도 등장하며, 매도자와 매수자가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직접 거래를 성사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거래 과정에서 중개 수수료를 아낄 수 있고, 거래가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직거래의 그림자, 사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은? 하지만 이러한 편리함 이면에는 사기와 같은 위험 요소가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당근마켓 측에 판매자 실명 인증 확대를 권고하고 있다. 현재 일부 매물에는 ‘집주인 인증’ 마크가 부착되어 있지만, 거래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매물로 인증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당근마켓 측 역시 매물 등록 시 등기부등본을 통해 소유주의 신원을 확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근마켓에서 55억에 올라온 부동산매물 직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