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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천에 쓰레기 못 보낸다,‘수도권 뒷마당’ 역할 거부하는 인천

 이제 인천에 쓰레기 못 보낸다,‘수도권 뒷마당’ 역할 거부하는 인천

본 포스팅은 피펜매거진 26년 2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이제 인천에 쓰레기 못 보낸다, ‘수도권 뒷마당’ 역할 거부하는 인천 수도권에서 생활 폐기물을 땅에 바로 묻는 방식은 곧 중단된다.

생활 폐기물을 별도 처리 없이 그대로 묻는 것을 제한하는 ‘직매립 금지’ 제 도가 시행되면, 서울과 경기도는 더 이상 인천의 매립장에 의존해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쓰레기를 보낼 수 없다. 그러나 대체 매립지와 소 각 시설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인천시는 예정된 종료 시점을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한쪽은 준비가 부족하다 며 시간을 더 달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약속을 지키라며 문을 닫겠다고 주장하는 구도가 형성된 셈이다. 이 갈등은 특정 지역 간의 이해 다 툼을 넘어, 수십 년 동안 유지돼 온 수도권 쓰레기 처리 체계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수도권매립지 3-1 매립장의 모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공) 수도권 쓰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