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동쪽을, 하는 서쪽을, 마는 남쪽을, 노는 북쪽을 가리키는 순우리말입니다. 동풍은 샛바람, 서풍은 하늬바람, 남풍은 마파람, 북풍은 높새바람, 높바람에서 유래한 말로 대한민국 전국에서 활동하겠다는 능동성을 의미합니다.”
Q. 코로나 기간인 지난 3년이 인테리어 업계는 유독 더 힘들었다는데?
공주연 “자연스럽게 얘길 풀고 싶다. 제한된 시간내 많은 얘기를 들려드려야 해서 그렇다.
그만큼 평생을 한 업계에서 우직하게 외길만 걷다 보니 이런 인터뷰 기회는 내 속에 있는 얘길 속사포처럼 풀게 되는 외침 같아서다. 동문서답 같아서 자연스럽게 이 시간을 채우고 싶다.
양해 바란다. Q.
당연하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과 만나 인터뷰하다 보면 항상 죄송한 마음이 컸다.
본질적인 질문을 피펜이 드리고 있는 게 맞는지? 늘 고민이었다.
긴히 깊게 경청하겠다. 공주연 “고맙다.
뭐가 맞고 다르고는 아니고, 제가 유독 수다 우먼이라 그런 거 같다.(웃음) 주거 인테리어는 가장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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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디자인 스튜디오 새하마노 공주연, 안찬민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