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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11공구로 확장된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11공구로 확장된다

피펜매거진 26년 2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11공구로 확장된다 송도의 바이오 산업 집적지가 4·5·7공구 중심에서 11공구까지 넓어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개발계획 변경으로 산업·연구 용지가 확 대되고, 대형 기업의 설비 증설 계획이 같은 방향으로 맞물린 결과로 읽힌다.

생산시설이 먼저 커지고 그 뒤를 연구와 공급망이 따라붙는 전 형적 클러스터 확장 패턴이 나타난다. 다만 면적이 늘어난다고 경쟁력이 자동으로 보장되지는 않아, 인력·규제·기술 축적의 속도가 성패를 가를 변수로 남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캠퍼스 조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4·5·7공구에는 바이오 생산 기반시설 송도 4·5공구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을 포함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다수 입주해 있고, 관련 기업 수가 600여 개로 거론된 다. 7공구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연구개발 시설을 조성 중이며 부지 3만413 규모로 지어진다. 초기에는 생산시설이 클러스터의 무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