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최대 플랫폼 1위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4조에 육박한다. 일본 자회사 ‘무신사 재팬’을 주축으로 해외시장도 매우 체계적으로 공략해 지금은 진출 국가만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을 비롯해 13개국(’23.6 기준)에 이른다.
그런데 이 회사의 메인 사업이 의류업이 아니라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면 안다.
현 매출이 높더라도 불안전한 매출 구조보다 적더라도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선호한다는 걸 말이다. 2003년 사진작가였던 무신사 창업주이자 현 무신사 조만호 의장도 예외가 아닌 듯 하다.무신사, 대한민국 10번째 유니콘 기업이다. 유니콘이란?
스타트업이 상장 전에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도달한 비상장 기업을 말하는데 이를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는 뜻인 유니콘을 여기에 빗대 나온 말이다. 무신사는 그런 기업이다.
그런 무신사조차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려 부동산을 택했다. 패션 사업은 경기 침체 시 소비자들이 제일 먼저 지갑을 닫는 업종인 걸 누구보다 잘 아는 창업주...
원문 링크 : 패션기업 무신사, 알고 보면 부동산 투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