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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미군기지 개발 유엔사 흥행 뒤 남은 과제들

 용산 미군기지 개발 유엔사 흥행 뒤 남은 과제들

피펜 매거진 25년 10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용산 미군기지 개발, 유엔사 흥행 뒤 남은 과제들 유엔사 부지 내 고급 오피스텔인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조감도 (더파크사이드 스위트 제공) 서울 도심의 마지막 거대한 퍼즐 서울은 이미 고도화된 도시 공간이지만, 여전히 도시계획의 새로운 축을 형성할 수 있는 ‘마지막 땅’이 존재한다.

그것이 바로 용산 미군기지 반환 부지다. 강북과 강남을 잇는 중심축, 한강과 남산을 동시에 품은 입지라는 점에서 이 지역은 도시 재편의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아왔다.

오랜 기간 미군 기지로 묶여 있던 땅이 순차적으로 반환되면서, 서울의 미래 도시 공간 구상에서 용산은 빠질 수 없는 화두로 자리 잡았다 유엔사 부지, 시장 기대를 증명하다 최근 청약이 진행된 유엔사 부지 내 고급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는 그 상징성을 입증했다. 전용 53~56의 오피스텔, 이른바 ‘1.5 룸’이 30억 원이 넘는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775실 모집에 1,300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