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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국제업무지구 대광위 심의 조건부 통과 재개발 본격화 눈앞

 용산 국제업무지구 대광위 심의 조건부 통과 재개발 본격화 눈앞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발 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최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도시개발구역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3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해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재지정은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협력 아래 추진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이 지역의 개발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용산국제업무지구 재지정, 11년 만의 부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한강로3가 일원에 위치한 약 49만 5,000 부지로, 철도정비창 부지를 포함해 업무, 주거, 상업시설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개발이 계획되어 있다. 예상 사업비만 51조 1,000억 원에 달하는 이 초대형 프로젝트는 서울시가 업무와 주거가 공존하는 '콤팩트 시티'로 개발하고자 하는 구상이다.서울시는 올해 초 이 지구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재지정하기 위해 환경영향평가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차례로 진행했다.

이후 대광위 심의에서도 조건부 통과가 결정되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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