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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아닌 문화 플랫폼 더현대 부산이 노리는것은?

 백화점 아닌 문화 플랫폼 더현대 부산이 노리는것은?

본 포스팅은 피팬매거진 25년 8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백화점 아닌 문화 플랫폼 더현대 부산이 노리는것은? ‘더현대 서울’ 성공 공식, 지역 확장으로 이어지나 현대백화점그룹이 야심 차게 준비 중인 ‘더현대 부산’이 2027년 개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이는 2021년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유통 거점을 전국 주요 도시로 분산·확장하려는 정지선 회장의 전략적 선택이다. 단순 출점이 아닌 ‘몰입형 공간’과 ‘복합문화공간’이라는 새로운 유통 패러다임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정 회장은 이미 지난 수년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유통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한경험이 있다. 여의도 ‘더현대 서울’은 단기간에 국내 매출 1위 백화점으로 부상했고, MZ세대와 외국인 소비자 유입에도 성공했다.

이번 부산 출점은 이러한 모델을 지역 핵심 도시로 이식하는 첫 실험이다. 현대백화점이 2027년에 개점할 예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