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매거진 25년 10월호에 기재된 내용입니다 리츠 투자, 감정평가를 넘어 자산 구조와 수익성으로 읽는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국제금융센터 리츠의 진짜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리츠(REITs)는 이제 국내외 투자자에게 낯설지 않은 상품이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내세워 개인 투자자의 참여가 늘었고, 기관 투자자 역시 리츠를 포트폴리오에 적극 편입하고 있다.
그러나 리츠의 본질을 단순히 ‘배당률 높은 금융상품’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위험하다.진짜가치는 리츠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의 성격에서 나오며, 이 자산이 어떤 구조로 평가되고 어떤 비용 구조를 가지는지가 장기 수익률을 결정한다. 숫자로만 본 가치는 허상일 수 있다 리츠가 자산을 매입하거나 매각할 때 감정평가는 반드시 수반된다.
토지는 공시지가와 거래사례 비교법, 건물은 원가법과 감가상각을 통해 평가된다. 이는 투자자가 자산의 현재 가치를 이해하는 기초 자료다.하지만 감정평가 결과만으로 리츠의 성과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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