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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가성비 0.5박 오션 웨이브 리조트 깜란 + 픽업 드랍 가능한 맛집 하이산 몽옥

 [나트랑] 가성비 0.5박 오션 웨이브 리조트 깜란 + 픽업 드랍 가능한 맛집 하이산 몽옥

나트랑 3박5일 여행 Day1 을 소개한다. 6월에 다녀온 일정으로 남편과 호캉스를 겸해 가볍게 즐겼다. 에어서울로 25년 6월 기준 2인에 54만원 정도에 티켓을 끊었다고 한다. 오후 11시에 공항에 도착해 공항 근처 숙소에서 0.5박을 먼저 하고 다음날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5만 원대이면서 뷰가 훌륭한 오션 웨이브 리조트 깜란을 처음 배치해봤다. 위치는 Km11 Nguyễn Tất Thành, Cam Hải Đông, Cam Lâm, Khánh Hòa 57615로 표기되어 있다. 5성급으로 표기되지만 실제로는 0.5박 묵기에 가격 대비 퀄리티가 괜찮았다고 느꼈다. 밤에 도착해 숙소 사진은 못 찍었고 다음날 아침 커튼을 걷자 창밖에 펼쳐진 야자수와 파란 하늘이 한층 실감 났다. 로비 뒷편으로 바로 나가면 멋진 뷰가 보이고 구글 지도상 리조트 이름이 다르게 표기돼 있다. 정식명은 오션 웨이브 리조트 깜란으로 정보 확인 시 이름을 한번 더 체크하는 것을 권한다.

0.5박의 저렴한 숙소임에도 뷰가 좋아 잠시 머무르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다만 5성급이라는 표현은 다소 과장될 수 있지만 5만 원대의 가격에 비해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숙소 앞에서 바로 보이는 전망이 마음에 들어 다음 일정으로 바로 연결하기에 편했다. 밤에 도착해도 주변 접근성은 무난하다고 느꼈다. 아침 체크아웃 후에는 하이산 몽옥으로 이동해 예약 시간을 맞춰 픽업 서비스도 이용했다.

하이산 몽옥은 메뉴가 무척 다양했고, 세트 메뉴가 따로 있는지 문의하자 추가로 세트 구성 메뉴를 가져다 주었다. 2인에 9만원 정도의 식사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고, 랍스타를 비롯해 총알오징어 구이, 해산물 볶음, 가리비 구이, 맛조개 모닝글로리, 해산물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가 차려졌다. 랍스타는 치즈를 듬뿍 얹어 고소하고 촉촉한 식감이 좋았고, 총알오징어는 내장까지 고소하고 쫀득했다. 타이거 새우 구이는 껍질째 구워 깔끔했고, 맛조개와 모닝글로리는 매콤한 마늘향이 어우러졌다. 가리비 구이는 쪽파와 땅콩가루의 조합이 맛있었고, 볶음밥은 해산물과 함께 먹으니 간이 딱 맞았다. 마지막으로 망고와 수박이 후식으로 제공되었고 망고는 포장해 다음 숙소에서도 즐길 수 있었다. 픽업·드랍 서비스와 숙소 간 이동의 편의성까지 더해 나트랑 여행에서 강력 추천할 만한 맛집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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