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성수동으로 다녀왔다. 핫한 골목에서 브런치와 두바이 디저트를 즐겼다. 테니 TENNE는 서울 성동구 뚝섬로17가길 55 1층에 위치하고 매일 10:00~21:00이며 브런치·샌드위치 마감은 17:00이다. 주차는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하고 포장 시 매장 앞 정차만 가능하다.
예약은 일요일 오전에 가능하고 브런치 메뉴를 주문하면 네이버로 미리 예약이 가능하다는 꿀팁이 있다. 샌드위치 하나만 주문해도 예약이 가능한 점이 특히 유용하다. 클래식 이탈리안 샌드위치 16,000원과 두바이 초콜릿 뺑스위스 9,000원, 두바이 초콜릿 바게트 13,000원이 대표 메뉴로 소개된다. 음료로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아이스 라떼 7,000원이 있다.
클래식 이탈리안 샌드위치는 부라타치즈가 잘 발려진 담백한 맛으로 빵의 참깨가 고소함을 더한다. 두바이 초콜릿 뺑스위스는 겉은 바삭하고 속에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가득해 달달함과 고소함이 어우러진다. 두바이 초콜릿 바게트는 갓 나온 상태가 가장 풍미가 살아있고 피스타치오 원물 맛이 진하다.
에트레베이크하우스는 성동구 연무장길 37-5 1층으로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이며 주차가 불가해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다. 두쫀쿠와 소금빵이 핫한 곳으로, 소금빵은 10시, 12시 30분, 3시 30분, 5시 30분에 나온다. 두바이쫀득쿠키는 11시에 나온다. 포장은 물론 미리 예약 픽업도 가능해 방문 때 바로 구매해 간다.
두바이 디저트의 맛은 소금빵의 바삭함과 두쫀쿠의 쫀득함이 어우러지며, 피스타치오 원물 맛이 진하게 느껴진다. 소금빵은 버터 홀이 촘촘하고 바닥은 바삭해 깔끔하고 풍미가 깊다. 두바이 디저트는 남편과 함께 맛보아도 만족스러운 반응이 이어진다. 성수동에서 브런치를 즐긴 뒤 여유 있게 쇼핑과 산책까지 곁들여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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