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같이 영화보러갔습니다. 무인판매기 처음 사용했는데 어렵더라구요.
면대면으로 티켓을 뽑으려다가 무인판매를 한번 경험은 해봐야 겠다 싶어서 시도했습니다. 버벅거리기는 했지만 말끔히 구매 성공!
아쉽게도 팝콘이나 오징어를 파는 무인기는 사용 못했습니다. 사실 안 사길 잘했어요.
앉은 자리가 스피커가 붙은 벽이라서 효과음때는 양손으로 귀 막아야 했거든요. 오랜만에 영화관에 와서인지 옆 복도줄이 있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벽쪽 자리여서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재미있었어요. 초반에 잔인한 장면이 나옵니다만, 15세라서 그렇게 잔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장면자체가 어둡고 강압적으로 찍어누르는 장면이라서 공포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잔인한 영화인가 생각했습니다. 의외로 진지와 코미디가 같이 있어서 도리어 예상과 달리 재미있게 봤습니다.
무엇보다 전 이 나쁜녀석들 드라마를 안본 사람이어서 이해가 될까 싶었는데 이전 작 안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어요. 진지할때는 ...
#
나쁜녀석들더무비
#
영화
#
일상
원문 링크 : 나쁜녀석들 더무비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