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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수제버거 파샬 버거 4종 후기

 송리단길 수제버거 파샬 버거 4종 후기

이사 온 동네에 적응이 된 우리는 저녁시간대에 손을 꼭 잡고 송리단길을 쏘다니는 취미가 생겼다. 주말이면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여러 식당 앞에 줄 선 모습을 보게 되는데 동네 주민으로서 가장 편한 옷을 입고 '또 새로운 맛집이 생겼나?'

하며 핫플을 기웃거리는 일은 묘한 쾌감이 있다. 파샬을 알게 된 것도 우연이었다. 11월 1일 결혼기념일을 맞아 퇴근길 송리단길에서 만났는데, 골목을 돌던 끝에 호기심이 가는 집을 발견한 것이다.

나중에 알고보니 파샬은 송리단길 수제버거로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만족스러운 결혼기념일 식사를 하고 난 뒤 딱 2주 만에 재방문해서 버거를 총 4종이나 맛보게 되었다.

파샬의 첫인상이다. '투팔스'라는 식당이 있는 건물 2층이고, 올라가는 계단은 옆에 있다.

파샬 입구 송파 짬밥이 좀 되는 내가 보기에 이것이 바로 송리단길 감성이다. 파샬은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다. partial이라는 단어는 '부분적인'이라는 뜻 외에 '편애하는'을 의미하는 형용사이기도 ...

# 송리단길버거 # 송리단길수제버거 # 파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