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희 세무사입니다. 2024년 4월 22일은 하루 한갑 이상의 담배를 30년 이상 피워오던 제가 최초로 금연을 시작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금연 초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고, 금연 후 8개월 동안은 금주와 금커피도 함께 해야 할 만큼 담배를 연상시키는 모든 것들을 제 생활에서 삭제시켰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금연은 지금까지 한 개피의 담배도 피지 않았고, 술은 1~2주에 한 번 정도 마시는 정도의 절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저는 술을 끊거나 줄이는 것에는 거의 어려움을 못 느끼고 담배를 끊는 것은 상당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 글을 어디선가 본 듯도 합니다. 오늘은 금연 및 금주 1년이 제게 주고있는 장점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글은 금연의 다양한 장점 중 건강, 경제, 사회적 측면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건강상의 장점 흡연은 폐암,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