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토지(부동산) 양도세 계산시 보유기간 판단[단기세율, 장기보유특별공제, 수용 감면, 비사업용] 김광희 세무사입니다. 상속받은 토지는 일반적인 부동산 거래와 달리 양도세 계산시 각 항목에 따라 보유기간의 기산점이 달라집니다.
피상속인(고인)의 취득일부터 계산하는 항목과 상속개시일(사망일)부터 계산하는 항목으로 뒤섞여 있습니다. 오늘은 상속받은 토지를 처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양도소득세 세율 판단 기준, 장기보유특별공제, 그리고 수용 시 절세 전략에 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상속 토지 양도세의 핵심 : 보유기간 판단 상속받은 토지를 팔 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바로 보유기간입니다. 세법에서는 정책적 배려를 위해 항목별로 기간 산정 시점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① 양도세 세율 판단: 피상속인의 취득일 기준 원래 토지를 취득 후 2년 이내에 팔면 40~50%의 높은 단기보유 세율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상속 토지는 고인이 해당 토지를 처음 취득한 날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돌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