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내 사전증여, 정말 필요할까요?[ 상속재산 합산 10년, 5년, 사전증여 장점] 김광희 세무사입니다.
상속세를 줄이기 위해 사전증여를 계획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섣부른 사전증여는 오히려 세금 부담을 늘리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사전증여가 꼭 필요한 경우와 불필요한 경우, 그리고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상속재산 10억 원 이하라면, 사전증여가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사전증여를 하기 전에 상속세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도 현재 배우자와 자녀가 있는 경우, 상속세에는 최소 10억 원의 기본 공제가 주어집니다. 일괄공제: 5억 원 배우자 상속공제: 최소 5억 원 즉, 배우자가 살아계시고 총 상속재산이 10억 원 이하라면, 실제 상속세는 0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불필요하게 증여세만 내고 끝날 수 있으니, 사전증여는 오히려 가족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재산이 많을수록, 사전증여 절세 효과는 커진다...